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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살펴보는 2021년 사회적경제 주요 행사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1-19   조회수 : 323

올해 사회적경제는 어떤 행사가 있을까

디자인=이혜현.

1월 사회적경제 신년회 ‘그린사회를 위한 협동과 연대, 더 깊고 더 크게’ 

1월 18일 사회적경제 신년회가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새해를 맞아 사회적경제진영의 과제·다짐을 확인하고 연대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그린뉴딜 정책에 사회적경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등도 논의된다.

5월 제5차 국제사회적경제포럼(GSEF2021) 개최…코로나19 영향 등 논의

사회적경제 국제기구 GSEF(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가 2021년 5월부터 9월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제5차 국제사회적경제포럼(GSEF2021)을 연다. 포럼은 웨비나로 진행되며 코로나19가 사회·경제에 미친 영향, 지방정부 및 사회적경제주체의 대응 등이 논의된다. GSEF는 세계 사회적경제 리더들이 모여 사회적경제 생태계 발전을 토론하는 국제 네트워킹 사회적경제 플랫폼이다. 2014년 서울시 주도로 설립됐다. 

5월 2021년 다보스포럼, 다보스(Davos) 아닌 싱가포르서 열린다

세계 정·재계 리더가 모여 세계 경제문제를 논의하는 행사인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일명 ‘다보스포럼’이 2021년 5월 13~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의 작은마을 ‘다보스(Davos)’에서 열리는 행사다. 다보스포럼이 스위스 밖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2년 뉴욕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보스가 아닌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행사에는 각국 정상들을 비롯해 전 세계 재계 주요 인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7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7월 광주에서 개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2021년 7월 광주에서 개최된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2020년 7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시민 3만여 명이 참석하며 열릴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7월로 공식 연기됐다. 올해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공공구매 대규모 협약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5·18민주화 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의 역사·문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7월 사회혁신 이슈 논의하는 2030세이가담

이로운넷이 주관하는 ‘2030 세이가담’이 7월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2030세이가담은 ‘세상을 이롭게 가치를 담다’는 의미로, 2030년까지 사회혁신과 가치를 추구하는 시민사회의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공론장이다. 플랫폼노동·지역안전망·젠더·소수자 등을 다룬다. 지난해에는 사회적금융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에 대해 다뤘다. 

9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WEF) 캐나다 할리팩스서 개최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알리고 연대를 논의하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WEF·Social Enterprise World Forum, 이하 월드포럼)이 오는 9월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개최된다. 월드포럼은 사회적기업 관계자가 모여 기업가정신, 사회투자 분야 등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2008년부터 시작한 포럼으로 사회적기업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은 제13회 사회적기업월드포럼은 코로나19로 디지털로 진행됐다. 올해 포럼 주제는 아직 미정이다.

9월 지리산에서 맞는 가을... '2021 지리산포럼' 9월 개최

지리산에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는 '지리산포럼'이 2021년 9월 중 개최된다. 지리산포럼은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1년 7회를 맞이한다. 

2020년 지리산포럼은 ‘로컬라이프’를 주제로 로컬과 사회적경제, 수도권 외 지역 로컬 혁신가들의 이야기 등을 공유했다. 2021년 주제는 미정이다.

10월 2021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경기도는 오는 10월 공정한 경제활동을 알리기 위해 ‘2021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연다. ‘포트나잇’은 ‘2주간’이란 뜻으로 영국 공정무역 재단이 진행하는 연례 홍보 캠페인이다. 공정무역 인식향상을 위해 강연, 티파티(Tea Party) 등의 행사 또한 동반된다. 구체적 일정 및 주제는 오는 3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2월 33차 세계협동조합 대회 12월 서울서 개최…전 세계 협동조합인 ‘서울’ 주목

국내외 협동조합인들이 모여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ICA 2020 세계협동조합대회(World Cooperative Congress)’가 2021년 12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12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2021년 3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태가 계속되면서 2021년 12월로 연기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번째다.

대회 주제는 ‘협동조합 정체성 강화(Deepening our cooperative identity)’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하기 위한 협동조합의 노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성평등 문제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정) ‘2021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21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을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았고 일정 및 주제는 미정이다. 국내외 사회적경제기관의 활동사례를 조명하고 사회적경제가 경제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논하는 자리다. 작년에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속에서 사회적경제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논의됐다. 올해 일정·주제는 미정이다.

(미정) 사회 문제 해결 위한 SOVAC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축제인 ‘SOVAC(SOcial VAlue Connect)’이 열린다. 영리·비영리·사회적경제가 공공에 이로운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다. 지난 2018년 최태원 SK회장이 “누구나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장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시작됐다. 지난해엔 비대면으로 강연, 토크쇼, 실시간 경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오프라인 행사 일정·주제는 미정이다. 대신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먼슬리 소백(Monthly SOVAC)'이 계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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